이한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이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에 당선됐다.(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이한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이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근대5종연맹은 "대한근대5종연맹 이한준 회장이 12일 열린 2024 아시아근대5종연맹 총회에서 21개 참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제15대 아시아근대5종연맹 회장에 당선됐다"고 13일 밝혔다.
이한준 회장은 2022년 12월에 제20대 대한근대5종연맹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연맹 및 한국 선수단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한국은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아시아근대5종연맹은 낙후된 아시아 지역 근대5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1987년 대한근대5종연맹 주도로 창립됐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가 인정하는 정식 국제 스포츠 기구다.
이 회장은 "앞으로 한국 근대5종의 발전뿐만 아니라, 아시아 근대5종의 발전에도 큰 힘을 보태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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