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12일 브라질 이브에어모빌리티와 전기 수직이착륙기(eVTOL) 구조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강구영 KAI 사장(가운데)이 이브에어모빌리티 모회사인 엠브라에르의 로베르토 차베스 EVP(왼쪽), 요한 보르데이스 이브에어모빌리티 CEO 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KAI
이브에어모빌리티는 브라질 항공기 제조업체인 엠브라에르가 설립한 업체다. 2026년 상업운항을 목표로 eVTOL을 개발 중이며 2850대의 구매의향서(LOI)를 확보할 정도로 상업화에 앞선 것으로 평가받는다.
EVE 전기수직이착륙 항공기 이미지/이미지제공=KAI
강구영 사장은 "30년간 쌓아온 민항기 구조물의 설계· 제작 기술을 기반으로 eVTOL의 개발과 양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AAV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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