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사진=JB금융
이번 매입은 지난 3월 초부터 4월 초까지 한달에 걸쳐 진행됐으며 김기홍 회장을 포함한 JB 금융지주 경영진 총 8명 전원이 참여했다. 매입된 주식은 총 4만5708주에 달하며 매입 금액은 5억9000여만원이다.
특히 김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2만주를 추가로 확보, 현재까지 총 14만500주의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는 발행주식의 0.07%에 해당한다. 김기홍 회장은 지난 4월 기준, 7대 금융지주 회장 중 발행주식총수 대비 가장 많은 회사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김 회장의 책임경영과 주주 가치 향상에 대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경영진은 앞으로도 책임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주주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기홍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매입을 단행하고 있다.
아울러 회사 주식을 꾸준히 사들인 JB금융지주 경영진은 이번 매입으로 총 26만703주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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