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안 나겔스만 독일 대표팀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지휘봉을 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사진= 로이터
16일(한국시각)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나겔스만 감독의 바이에른 뮌헨 복귀가 가까워졌다"며 "지난해 3월 경질됐던 독일 대표팀 사령탑은 토마스 투헬 감독을 대신해 팀에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리그 12연패가 무산되자 새 사령탑 찾기에 돌입했다. 그러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최근 사비 알론소 레버쿠젠 감독에게 퇴짜를 맞았다. 우나이 에메리 애스턴 빌라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 브라이튼 감독 등도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다.
현재 독일 대표팀 사령탑인 나겔스만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이미 협상 막바지에 돌입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1987년생의 나겔스만 감독은 지난 2021년 바이에른 뮌헨과 5년 계약을 했다. 그러나 일부 선수들과 불화설이 나왔고 지난해 3월 경질됐다.
나켈스만 감독은 지난해 9월부터 독일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나겔스만 감독도 바이에른 뮌헨 복귀를 원하지만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면서도 "알려진 바로는 3~4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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