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실외공간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좌측에는 소화기가 설치되어 있다. /사진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가 응급상황 발생 시 도매시장 이용고객 누구나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 이용이 잦은 경매장, 점포 통로 등 4군데에 실외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전했다.

17일 공사에 따르면 최근 신규 설치한 자동심장충격기는 영상의 기온에서 보관해야 사용이 가능해 실외설치가 어려웠던 기존 자동심장충격기의 단점을 보완해 변화 감지센터, 항온 기능이 탑재된 온도조절이 가능한 실외보관함에 비치해 온도·계절과 관계없이 365일 24시간 고객 이용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유동인구가 많은 도매시장에 실외형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로 응급상황에 놓인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과 유통인을 대상으로 충격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교육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