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대구 본사 전경/사진제공=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산단공에 따르면 산단공은 '기업 중심의 지속가능한 산업단지 미래를 만드는 혁신 전문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산업 환경 조성, 저탄소·안전 생태계 조성, 민간 주도 투자환경 조성, 현장 중심 기업지원 등을 추진하며 동반성장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 지난해 소부장 지원센터 3개소 구축, 노후 물류시설 4개 지역에 신규 물류 플랫폼 보급 등 디지털 전환 인프라 확대로 중소 제조기업의 제조혁신·비용 절감에 이바지했다. 글로벌 ESG 규제 도래에 따른 수출기업 특화 심화 컨설팅과 ESG 모의평가 Tool 개발, 선제적 지원으로 중소 수출기업의 수주 물량 확대와 신규 거래 체결 등 468억 원 매출액 증가에 기여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통한 기업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노후 산단 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확산에 노력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동반성장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