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12경기 연속 홈 경기 만원 관중 기록을 세웠다. /사진= 한화 이글스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가 또 만원 관중으로 채워졌다. 한화는 KBO리그 홈 경기 연속 최다 매진 타이기록을 세웠다.
21일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경기가 매진됐다"고 밝혔다. 경기 개시 1시간 45분을 앞둔 낮 12시 15분에 1만2000장의 표가 모두 팔려나갔다.

한화는 올 시즌 홈 개막전이던 지난달 29일 KT전부터 11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홈 최종전인 지난해 10월 16일 롯데전까지 포함하면 12경기 연속 매진이다.


삼성이 1995년 5월 9일 쌍방울전부터 6월 1일 해태와 더블헤더 1차전까지 작성한 12경기 연속 홈 경기 매진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