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경기도서관 '끌림' 로고 창작 공모전 홍보 포스터. / 자료제공=경기도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 활성화와 공공기관 중심으로 진행됐던 행정기관 상징물 제작에 도민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서관 메인컨셉인 끌림(G.G.L.林)은 경기도서관의 영문명(Gyeong Gi Library)의 이니셜 GGL과 숲(林)을 결합해, 생태적 공간의 기후·환경도서관을 뜻하며 이에 맞는 로고를 제안하면 된다.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해 로고 제작이 가능한 개인 또는 최대 4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1인(팀)당 1편씩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경기도의 소리'를 통해 접수되며 마감기한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제출된 작품은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총 21편을 선정해 우수상, 입선 등 총 2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로고는 추가 수정·보완과 매뉴얼화를 통해 경기도서관의 메인컨셉 로고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주 경기도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경기도서관의 메인 콘셉트와 운영 방향을 알리고 도민이 직접 로고를 제작해 보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도서관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해주시길 바라며 경기도서관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40~64세 재취업 지원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도 일자리재단은 도내 4060 중장년 재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능력개발 훈련부터 취업연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4060 맞춤형 직업능력개발훈련' 참여자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직업능력개발훈련은 공모를 통해 △스마트조경 △스마트물류관리 과정을 선정했으며 각 과정당 2기수씩 운영된다.
모집기간은 22일부터 5월 13일까지며 재취업 의지가 있는 경기도 중장년(40~64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진행되며 과정별로 서류와 면접을 통해 취업의지, 역량 등을 평가해 교육생을 선발한다.
참여자는 훈련과정에 따라 1개월~2개월 내외로 총 160~190시간 직업훈련을 받게된다. 또한 1대 1 개인 맞춤형 취업 컨설팅과 취업연계 서비스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취업 후 3개월 근속시 취업 장려금 50만 원을 지급한다.
남경아 경기도 베이비부머기회과장은 "4060 맞춤형 직무 교육이 도내 베이비부머에게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4060세대가 퇴직 후에도 지속적인 경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중장년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발굴과 사후관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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