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로부터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받고 있는 관내 한 요양원 전경/사진제공=경북 문경시

경북 문경시가 사회복지급식시설 급식환경 개선에 대한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부터 관내 소규모 어린이 급식시설 대상으로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러다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사회복지 급식시설까지 급식관리 지원사업을 확대했다.

이에 시는 영양사가 고용되지 않은 50인 미만 사회복지 급식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급식 제공․조리 시설의 위생 관리, 식단과 조리법 제공, 대상별 식생활 교육 등을 지원한다.


채미경 문경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현재 문경시 관내 사회복지급식시설 21개소가 등록해 지원을 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급식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