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와 HUG가 충남 서천군에서 오는 24일까지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인천 미추홀구에서 진행됐던 '찾아가는 전세사기 피해지원 상담 버스' 모습. /사진=뉴스1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지난해 4월 말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충남 서천군청에서도 사흘(22~24일) 동안 운영한다.
22일 국토부·HUG에 따르면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2023년 4월27일)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해 운영해왔다.


이날부터는 각 지방자치단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오는 24일까지 충남 서천군청 2층 문화강좌실에서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오후 12시부터 밤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민원인들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 유선예약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