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예천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예천군
경북 예천군이 최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비룡산 제2전망대 설치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학동 예천군수, 최병욱 예천군의회 의장, 군의원과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설계 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군의 비룡산 제2전망대는 '풍경을 담는 공간'을 주제로 각 층마다 새로운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극장 형태의 공간으로, 공연과 휴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한 독특한 전망대가 될 예정이다.
군은 총 사업비 약 100억 원을 투입해 높이 30m, 연면적 1,268㎡의 전망대와 109m 길이의 전망 데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7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뒤 2025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비룡산 제2전망대가 삼강문화단지와 회룡포를 연계하는 새로운 거점으로 군의 랜드마크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망대 설치사업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