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별내초병설유치원 장애 인식개선 교육 단체 촬영. /사진제공=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23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날 인형극을 관람한 슬기반 유아들은 "우리 모두 함께 놀이할 수 있어요. 희망이(인형극 주인공)도 우리 친구예요", "우리가 친구가 되어줄래요", "희망이도 멋져요" 등을 얘기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윤성희 별내초 병설유치원 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인형극을 관람하며 장애를 겪는 분들의 불편함을 공감했다"며 "서로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지고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배웠다"고 말했다.
별내초등학교에서는 22일부터 26일까지를 장애 인식개선 주간으로 정하고 저학년들에게는 '시각장애인 용이삼촌과 안내견 우주가 함께하는 일상 이야기'를 듣고 O·X퀴즈,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을, 고학년들에게는 '우리 같이 가자'를 주제로 무장애 시설 만들기 등의 활동을 운영·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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