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 위원들이 23일 경기도의회에서 첫 회의를 열고 집행부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혁신특위는 경기도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해 소통과 협치를 통한 혁신안을 발굴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혁신특위는 위원장을 선출하고 그동안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에서 활동한 추진 경과와 업무보고를 받았다.
혁신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양우식 위원장은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여·야 양당이 협치를 통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경기도교육청의 조직개편과 경기도의회 상임위원회 증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분리운영 검토, 입법·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신설, 경기도형 정책지원관 제도 수립 등 관련 조례 및 규칙 제·개정을 통해 혁신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의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특별위원회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강태형(더민주, 안산5), 김미숙(더민주, 군포3), 김일중(국힘, 이천1), 문승호(더민주, 성남1), 양우식(국힘, 비례), 오세풍(국힘, 김포2), 오창준(국힘, 광주3), 이영주(국힘, 양주1), 이혜원(국힘, 양평2), 장한별(더민주, 수원4), 전자영(더민주, 용인4), 조성환(더민주, 파주2)) 등 12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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