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식생활 안전 교육'을 위한 무료 인형극 모습. / 사진제공=경기도
인형극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인형극 '도로시와 냠냠요정'은 3~7세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으로 △건강 음식 찾기(불량음식 구별하기) △먹을 만큼 덜어서 남김없이 먹기 △올바른 손 씻기 △달고 짠 자극적인 음식은 조금만 먹기 등의 주제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은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을 시작으로 12월 용인시 수지구 큰어울마당까지 이어진다.
무료 순회공연에 직접 참가하지 못하는 1개 시군은 비대면 교육을 하며 비대면 교육자료를 신청하면 각 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배포한다.
◇ 멘토도서관 선정해 작은도서관 성장 돕는 협력지원 사업 추진
경기도가 내 집 앞 작은도서관의 서비스 향상과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공간 역할 확대를 위해 '작은도서관 협력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4일 빍혔다.
경기도에는 현재 1676개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으로 인력, 시설, 환경 등의 여건에 따라 작은도서관 간 서비스 편차가 매우 크다. 협력지원 사업은 이런 작은도서관의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2억 5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멘토링 운영사업'과 '지역특화 문화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된다. '멘토링 운영사업'은 우수한 멘토도서관 1개소와 성장을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을 3곳을 연결해 운영노하우를 제공하고 전수받는 상호협력 방식으로 진행된다. 멘토도서관 30곳, 작은(멘티)도서관 90곳에 멘토링비와 독서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게 되며 5월 3일까지 공모를 진행해 참여할 작은도서관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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