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김성태 위원장. /사진제공=구리시의회
2024년 행정사무감사는 6월 10일부터 6월 18일까지 9일간 진행할 계획이며 대상 사무는 「지방자치법」제13조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무, 시와 시장이 위임받아 처리하는 국가사무와 도의 사무로서 국회와 도의회가 직접 감사하기로 한 사무는 제외된다.
2024년 행감특위는 김성태 위원장, 김용현 간사, 양경애·신동화·정은철·김한슬·이경희 위원 등 7명으로 구성해 4월 24일부터 감사 결과 보고서가 의결될 때까지 활동한다.
김성태 위원장은 "위원회 활동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불합리한 제도 등에 대해 시정·개선하도록 요구하고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은철 의원이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구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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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철 의원, 별내선 개통 따른 대중교통편의 개선 촉구━
정은철 의원은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별내선 개통에 따른 구리시민의 대중교통편의 개선을 촉구했다.정 의원은 이날 별내선 개통에 따라 구리시의 교통 체계가 중심 교통은 지하철, 지원 교통은 버스가 될 것으로 예상해 마을버스 노선을 선제적으로 조정하고 구리역 환승 대합실 버스정류장을 신설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주차장 출입이 원활하도록 구리역 환승센터와 인창 유수지 공용주차장 건립 사업과 연계한 환승센터 방향 주차장 진출입구 신설 등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별내선 개통은 시의 교통 편의 증가는 물론이고 경제·상권·문화 등 도시환경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별내선 개통을 앞두고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준비해 시의 긍정적 경제효과와 지역 발전을 가져올 수 있도록 모두가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한 이경희 의원. /사진제공=구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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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의원,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설치 조례 신설━
구리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 회의에서 이경희 의원이 발의한'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구리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한 이 의원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 권리 옴부즈퍼슨의 설치·운영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새롭게 담아 유엔 아동권리협약에 담긴 아동의 권리가 온전히 실현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리시에 주민등록돼 있는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발굴과 모니터링, 시 아동 시책 관련 계획 수립, 시행·분석·평가 과정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이경희 의원은 "아동과 관련된 정책에는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그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구리시가 아동친화도시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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