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현 양주시장이 시민들이 전달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시민 기원 서명부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2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전달식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시·도 의원, 임재근 체육회장, 김성수 전 국회의원, 양주시 새마을회를 포함한 72개 사회단체가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서명이 담긴 책자를 공동유치 추진 위원장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관내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는 온라인 1만 4692 명, 오프라인 19만 4704 명 등 총 21만 1396 명이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치전이 단순 스케이트장 건립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단순한 스포츠 시설 확충을 넘어 우리 양주시의 미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를 기반 삼아 국제스케이트장 유치에 꼭 성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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