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현 포천시장(왼쪽)이 기업 SOS 시스템 '백(白)투더 컴퍼니' 사업의 일환으로 레미콘 생산업체인 토성산업을 찾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26일 시에 따르면 '백(白)투더 컴퍼니'는 현장에서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해결책을 행정에 즉각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만든 포천시의 기업 지원 시책 사업 중 하나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가산면 소재 '우드테크'와 소흘읍 소재 '토성산업(주)'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열고 공장 제조 시설을 견학하는 등 소통 행보에 나섰다.
백영현 시장(좌측 네 번째)이 상패 제작 업체인 '우드테크'를 방문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토성산업(주)'은 레미콘을 생산하는 기업체로 지난 1997년 토성산업 주식회사 법인을 설립한 후 1998년 한국산업표준(KS) 표시 허가 승인, 군납 보안측정 유자격 업체로 선정됐으며 2012년 고강도 한국산업표준(KS) 수준을 취득한 바 있다.
김진수 토성산업 대표는 이 자리에서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애로사항을 건의했고 이에 시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에 대해 안내했다.
백영현 시장은 "앞으로도 기업인 여러분을 직접 찾아가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수렴해 알차고 내실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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