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30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소재 585개(응답 업체 수 449개,제조업 214개, 비제조업 235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4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자동차와 석유화학을 중심으로 한 달 전보다 10포인트 상승하면서 장기평균(73)과 전국 업황BSI(73)을 웃돌았다.
다음달 업황전망BSI도 '78'로 3월대비 10포인트 높았고 전국 제조업 업황전망BSI(74)를 넘어섰다.
지수별로 매출BSI는 80으로 3월에 비해 12포인트 상승했고 5월 매출전망BSI도 85로 전월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
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9.5%) △내수부진(18.2%) △원자재가격 상승(15.4%) 등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불확실한 경제상황 비중은 전월에 비해 상승(1.3%포인트)한 반면 내수부진 비중은 전월에 비해 하락(-3.3%포인트)했다.
비제조업 4월 업황BSI는 '63'으로 도소매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3월보다 6포인트 하락하면서 장기평균(69)을 밑돌았으나 다음달 업황전망BSI는 '71'로 전월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업황BSI는 전국 제조업 업황BSI(73)를 밑돌았고 다음달 업황전망BSI(74)에도 못미쳤다.
지수별로 채산성BSI는 72로 전월에 비해 7포인트 하락했고, 5월 채산성전망BSI도 75로 전월에 비해 3포인트 하락했다.
비제조업 경영애로사항으로는 △인력난·인건비 상승(24.5%)△내수부진(20.2%)△불확실한 경제상황(10.6%)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내수부진 비중은 전월대비 상승(1.9%포인트)한 반면 자금부족 비중은 전월보다 하락(-1.4%포인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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