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카비바 챔버앙상블의 환상적인 연주 장면/사진=부산문화회관
올해 '미술관 옆 콘서트홀' 시리즈는 총 3회 공연으로 미술작품과 오페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로 사랑받았던 이주헌과 손지현이 올해도 계절감 넘치는 키워드로 한데 묶인 미술작품과 연주곡들을 소개한다.
시리즈의 첫 시작을 여는 테마 '숲의 정령'은 오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중극장에서 관객들을 맞는다. 문화부 기자, 미술잡지 편집장을 거쳐 학고재 갤러리와 서울미술관 관장을 지낸 미술평론가이자 아트스토리텔러 이주헌과 부산을 대표하는 클래식 전문 아나운서 손지현의 해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예술 '찐팬'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주헌이 들려주는 미술작품 속 님프들의 신비로운 이야기와 함께 손지현이 소개하고 무지카비바 챔버앙상블이 연주하는 환상적인 연주곡들이 5월의 푸른 숲처럼 싱그럽게 펼쳐진다.
7월 19일에는 '젊음과 바다', 9월 6일에는 '헤어짐과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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