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과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 등이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SK텔레콤(017670) 등과 전력·통신데이터 활용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과 SK텔레콤, 한국전력공사 등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보호 체계를 구축해 고독사·사회적 고립기구 문제 해결에 상호협력 한다.
군은 고향사랑기금으로 인적안전망을 연계해 조사 대상자를 선정하고 고독사 위험자 판별기준 조사 결과에 따른 위험자 300가구를 대상으로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1인가구 증가와 고령화 현상 심화 등 사회적 변화에 따라 고독사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협약을 통해 IT 기술을 활용해 1인가구를 지속적으로 보호하고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지역사회 중심의 이웃돌봄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1인가구 안부살핌 서비스'는 전력빅데이터와 통신데이터를 분석해 평상시와 다른 이상 패턴 감지 시 1차 AI 전화, 2차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문자를 송신해 마을별 인적 안전망과 함께 대상가구 방문과 안부확인으로 위급상황을 방지하고 신속한 대처로 고독사를 예방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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