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의성푸드빌리지 개소식 참석자들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구 한방병원 청사를 의성 서부권역청년복합문화센터로 리모델링한 의성푸드빌리지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지역주민 70여 명이 참석했다.
군이 개소한 의성푸드빌리지는 지상 4층 규모 로 유휴시설이었던 공간이 1층 청년외식창업 공간, 2층 로컬푸드카페, 3층 가상플레이그라운드, 4층 청년 커뮤니티 공간으로 변화했다.
의성푸드빌리지가 2022년 2월 행정안전부 지역사회 활성화 계획대상 사업에 선정되면서 같은 해 6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외식창업 공동체 공간조성 사업과 행정안전부 디지털 스마트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와 함께 다부처 연계 사업으로 조성됐다.
의성군은 앞으로 음식점 운영과 창업교육, 실습・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양한 주제를 가지고 식사를 겸한 토론회 '소셜 다이닝'을 추진해 외식기반 복합문화거점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푸드빌리지가 외식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외식창업의 기회를 마련해 주고 이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청년들이 모이는, 지역에 활력이 넘치는 소통의 장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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