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대강 환경운동가들이 물사랑당 창당추진위 회의를 하고 있다. 회의에선 황선종 내성천보존회 사무국장이 추진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내성천보존회
전국 5대강 환경운동가들이 물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결성과 창당 추진을 선언하고 나섰다.
7일 내성천보존회에 따르면 전날 북한강·남한강·영산강·금강·낙동강 환경운동가 5인은 최근 모처에서 물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회의를 진행했다.
황선종 내성천보존회 사무국장은 "기존 환경운동 방식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물사랑당' 창당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존 정치 현실을 혁파하자는 뜻이 있으며 합리성을 우선으로 당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살피는 물은 단지 내륙의 물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5대양 바닷물도 포함하는 것"이라며 "정당의 강령은 진실 추구, 원래 토론, 부정부패 척결, 의리·도리 실천, 홍익인간 지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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