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의회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광교 신청사 개청(2022년 2월) 이래 의회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도민 열린음악회'로, 공직사회의 청렴 의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16일 오전 11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청사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음악회에는 가수 진시몬과 주미, 노랑의자, 성악가 정찬희 등 도의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실력파 음악가들이 대거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영화 '미션'의 주제곡인 '넬라 판타지아', 오페라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비롯해 팝송 '예스터데이', 가요 '보랏빛 엽서', '보약같은 친구'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꾸려진 풍성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의회의 청렴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도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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