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뉴스1 DB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T와 두산은 12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를 진행한다.
KBO리그는 올 시즌 4월부터 주말 3연전 중 취소 경기가 나올 경우 더블헤더를 치르기로 했다. 금요일 경기 취소 시 토요일, 토요일 경기 취소 시 일요일에 더블헤더가 편성된다.
더블헤더 1차전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2차전은 1차전 종료 40분 뒤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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