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김민재가 올 여름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독일 매체의 보도가 나왔다. /사진= 로이터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 한국인 수비수 김민재의 이적설 불거져 나오고 있다.
16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TZ는 "바이에른 뮌헨은 올여름 선수단을 정리할 것"이라며 "키커에 따르면 최대 12명의 선수가 바뀔 수 있다. 빌트는 구체적인 이름까지 언급했다"고 전했다.

지난 시즌 이탈리아 프로축구 나폴리에서 뛰었던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5000만유로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은 오는 2028년까지다.


시즌 순항했으나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에릭 다이어가 합류하면서 김민재의 출전 시간이 줄었다. 최근에는 마티아스 더리흐트, 다이어 등에게 밀린 모습이다.

한편 TZ는 알폰소 데이비스, 조슈아 키미히, 르로이 사네 등도 2025년 여름 계약만료를 앞두고 팀과 아직 연장 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