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스타트업·대학 연구기관 등 기술엑스포 참가 대상을 모집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16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기술엑스포는 최신 건설 트렌드를 소개하고 유망 기술 발굴과 육성으로 상생협력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기술엑스포를 개최한 국내 첫 건설업체로 올해 2회 째를 맞아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모집 대상과 분야도 확대했다.
모집 대상은 건설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 국내 대학교, 국공립민간 연구기관 등이며 ▲기술·제품전시 ▲기술 세미나 ▲기술제안(아이디어) 가운데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신기술·신공법 ▲신성장사업 ▲기술혁신 ▲스마트건설 ▲원가절감 ▲밸류 엔지니어링(Value Engineering) ▲안전·환경·품질 등으로 건설 관련 기술은 모두 응모 가능하다.
응모는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학계·기관은 참가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6월14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현대건설은 서류 접수 마감 뒤 별도의 내부 심사를 거쳐 7월말 심사 결과를 공지할 예정이며 최종 약 70~90곳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과 학계·기관은 기술엑스포에서 자사 제품·기술을 전시할 수 있고 현대건설 협력사 등록과 구매상담회 참여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 공동 연구개발(R&D)과 기술사업화 지원 등 특전이 부여되고 이 가운데 우수 기업과 학계·기관은 총 5000만원 규모 상금도 준다.
모집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현대건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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