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9/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농사의 본격 시작을 알리는 '소만'인 20일 월요일은 오전 한때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가 조금 내린다. 일부 남부 지역은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른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지만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다고 예보했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대체로 흐리고 서울, 경기 북부, 강원 중·북부에는 가끔 비가 내린다.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북부·서해5도 5㎜ 미만 △강원중·북부 5㎜ 미만이다.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으로 오르고 특히 경상권 내륙에는 30도 안팎으로 치솟는 곳이 있다.
최저기온은 12~17도, 최고기온은 17~30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상세관측자료(AWS)에 따르면 오전 6시 10분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17.7도 △인천 17.0도 △춘천 15.4도 △강릉 14.7도 △대전 13.6도 △대구 15.1도 △전주 14.6도 △광주 15.4도 △부산 17도 △제주 17.6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1도 △춘천 24도 △강릉 20도 △대전 27도 △대구 30도 △전주 27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4도다.
전북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끼는 곳이 있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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