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가 오는 24일까지 전남 광양 중마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해 4월 말부터 운영해 온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서비스'를 오는 24일까지 광양 중마동 주민센터에서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 방안'(2023년 4월27일)의 일환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피해가 집중된 인천 미추홀을 시작으로 서울 강서, 부산, 대전, 경기 수원 등 전국으로 지역을 확대하여 운영해왔다.


이날부터는 지방자치단체 수요 및 피해신청 접수현황 등을 종합 고려해 전남 광양시에서도 찾아가는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피해 임차인들을 위해 법률 및 심리, 금융·주거 지원 상담 서비스를 오후 12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이 부담스러운 민원인도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전예약(유선)을 통한 자택 방문서비스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