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20일 한국의 수출이 327억4900만달러로 집계됐다. 사진은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수출 야적장 전경. / 사진=뉴시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5월1~20일 수출은 327억49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5%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17.7% 증가했다. 올해 5월 1~20일 조업일수는 12.5일로 지난해 동기(14.5일)보다 2.0일 적었다.
한국의 월간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한 뒤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오름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달 말까지 증가세가 수출 증가가 지속되면 월간 기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갈 전망이다.
5월1~20일 수입은 330억5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8% 줄었다. 수입액이 수출액을 앞서면서 무역수지는 3억4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한국의 무역수지는 월간을 기준으로 지난해 6월 흑자로 돌아선 뒤 지난달까지 11개월 연속 흑자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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