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 미래재단, 굿네이버스와 아동 돌봄을 위한 ‘희망ON학교’ 출범/사진제공=BMW 코리아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최근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희망ON학교'를 새롭게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희망ON학교는 BMW 코리아 미래재단과 굿네이버스가 2012년부터 국내 위기가정 아동 지원을 위해 운영해온 '희망 나눔 학교'의 후속 사업이다. 아동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며 지난 10여년 간 변화된 사회 환경과 다양한 사회적 요구에 맞추어 진화한 세부 프로그램을 담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건강을 위한 '내 마음을 피자!' ▲행복감 증진을 위한 문화·직업·체험활동으로 구성된 '다함께행복ON' 등 대상 및 목적에 맞추어 2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가능 인원은 간접 교육을 포함해 연간 1만6300명에 이를 예정이다.

고흥범 미래재단 사무국장은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ON학교가 더 많은 아동과 학생들에게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