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내린 비가 그치고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바라본 남산 방향 하늘이 청명하다. 2024.5.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목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부 지역에선 낮 온도가 32도까지 올라가겠다. 다만 안개가 많이 끼는 일부 지역에선 오전 사이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 맑다고 예보했다.


오전에는 서해안과 수도권 내륙, 충청권 내륙, 전북 내륙에는 가시거리가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일부 지역에선 이슬비도 내리겠다. 특히 해안가 교량과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 안개가 짙게 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최저기온은 12~22도, 최고기온은 22~32도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0~16도, 최고 22~27도)보다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4도 △강릉 22도 △대전 16도 △대구 17도 △전주 17도 △광주 17도 △부산 18도 △제주 1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2도 △춘천 28도 △강릉 31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4도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와 남해 동부 바깥 먼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0~6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