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이씨피가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켄싱턴호텔에서 제 1회 이커머스 포럼 2024를 개최했다. /사진=미래이씨피
전자상거래 분야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선두주자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미래이씨피가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켄싱턴호텔에서 제1회 이커머스 포럼 2024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34개 브랜드사의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의 주제는 ▲국내 이커머스 동향 ▲라이브커머스의 트랜드 ▲숏폼의 정의와 성장 가능성 등 현재와 미래의 이커머스 시장을 전망하는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사례 발표와 함께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남정우 미래이씨피 대표는 "이커머스 시장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며 "오늘 공유된 경험들이 모든 참석자에게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제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포럼이 온라인 커머스 업계에 있어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상호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다양한 브랜드들은 각자의 최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유한킴벌리, 농심, 대상 등 대기업들의 사례 발표가 큰 주목을 받았다. 참석자들은 타사의 성공 사례를 들으며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좋은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미래이씨피는 "앞으로도 이커머스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국내 이커머스 업계의 발전을 촉진하고 더 많은 기업과의 협력을 끌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