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GTX-B노선 전 구간에 대한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 시설 유지보수, 철도차량 정비·관제 등을 40년간 수행하는 관리운영계약을 오는 6월 체결 예정이다. /사진=뉴스1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 운영·유지보수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코레일은 GTX-B노선 전 구간에 대한 열차 운행과 역사 운영, 시설 유지보수, 철도차량 정비·관제 등을 40년간 수행하는 관리운영계약을 오는 6월 체결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2030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인 GTX-B 노선은 인천 송도의 인천대입구역에서 부천종합운동장, 여의도, 용산, 서울 청량리 등을 거쳐 남양주 마석역까지 총 82.8㎞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GTX-B 노선이 개통하면 현재 177분 걸리는 인천대입구역에서 마석역까지 이동시간이 58분으로 단축된다. 인천대입구역에서 서울역까지는 30분, 청량리역에서 마석역까지는 23분 만에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