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M_택시_3차종/사진제공=KG모빌리티
24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KGM는 택시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인 택시 전용 모델 3종을 출시했다. KGM이 택시 시장에 동시에 내놓은 중형급 3종은 토레스 EVX 택시, 코란도 EV 택시, 더 뉴 토레스 바이퓨얼 LPG 택시다.
토레스 EVX 택시는 1회 충전에 복합 433㎞의 여유 있는 주행거리 물론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도록 국내 최고 수준의 최첨단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아울러 승객들의 많은 수화물을 실을 수 있는 839ℓ(VDA 기준)의 트렁크 용량을 갖췄다. 판매가격은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4150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565만원이며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3300만원대(서울시 기준 842만원, 국고 457만원/지자체 105만원/택시 보조금 280만원 적용)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EV 택시는 가성비 있는 SUV 전기차를 콘셉트로 2022년 출시된 코란도 이모션의 상품성을 업그레이드한 택시 모델이며 1회 충전 시 복합 401㎞를 주행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개인택시 간이과세자 약 3939만원 ▲법인/개인택시 일반과세자 4330만원으로 지역별 전기차 택시 보조금에 따라 3100만원대(서울시 기준 771만원, 국고 399만원/지자체 92만원/택시 보조금 280만원 적용)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KGM 관계자는 "택시 시장 변화에 부응하고자 세 가지 모델의 택시를 동시에 출시하여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며 "최첨단 편의사양 등 운전자와 승객의 편의를 위한 상품구성을 통해 최상의 탑승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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