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FA컵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 사진=로이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시티를 2-1로 꺾고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정상을 차지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맨시티와의 2023-24 FA컵 결승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는 2015-16시즌 이후 8년 만이며 통산 13번째 FA컵 우승이다. 맨유는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출전권도 획득했다.


맨유는 이날 전반 30분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선제골로 경기를 앞서갔다. 이후 9분 뒤 코비 마이누의 추가골로 2-0으로 맨시티를 따돌렸다.

맨시티도 후반 42분 제리미 도쿠의 골로 맨유를 추격했지만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짐 놋했다.

결국 맨유는 1골 차를 지켜내며 승리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