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주거실태조사(주거복지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 / 사진제공=수원특례시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7일부터 6월 9일까지 4,000가구(주거취약계층 1,000가구 포함)를 대상으로 주거실태조사를 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문 조사원이 표본 가구를 방문해 △가구 주거 실태 △지역 주거환경 △주거 이동, 주거 의식 △가구 주거비 부담 △주거복지정책 △가구 현황 등을 면접조사한다.

수원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 주거복지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3일 영통구청에서 주거 실태 조사원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조사 지침 등을 안내했다.


◇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원

수원시(시장 이재준)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은 27일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수원시·아주대학교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 개강식을 열었다.

수원시가 아주대학교 로스쿨과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사업은 수원시 구직 청년,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법률 사무원 직무 전문교육을 하고 수원시의 행정력과 아주대 로스쿨의 법률 인프라·네트워크를 활용해 맞춤형 취업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는 25명이 5월 27일부터 8월 20일까지 교육받는다.


법률사무원 직무 교육훈련이 끝나면 훈련생 수요 맞춤형 특강을 하고 법률사무소 현직자, 취업컨설턴트, 전년도 수료생 등이 훈련생을 일대일로 지도하는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후 훈련생을 대상으로 취업 컨설팅을 해주고, 법률사무소·기업 법무팀 취업을 지원한다.

◇ '수원 새빛가족 소통캠프' 참가할 30가족 모십니다

수원시 가족여성회관은 '수원 새빛가족 소통캠프'에 참가할 30가정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초등학교 자녀를 둔 가정이 대상이다.

새빛가족 소통캠프는 광교호수공원 가족캠핑장에서 6월 13~14일 1박2일 간 열린다. 카라반 7팀, 오토캠핑 23팀 등 30가족(100여 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가족당 초등학생 자녀 1명이 포함돼야 하며 3명 이상 최대 6명 이하로 할 수 있다.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6월 5일 수원시 가족여성회관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프로그램은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