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이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사진은 보스턴 제일런 브라운. /사진= 로이터
보스턴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 미니애폴리스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인디애나를 105-102로 물리쳤다.
시리즈 전적 4승을 거둔 보스턴은 챔피언결정전 무대에 선착했다. 2007-08시즌 이후 16시즌 만에 통산 18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에서 64승 18패를 기록한 보스턴은 동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4경기 만에 인디애나의 돌풍을 잠재웠다.이날 보스턴은 80-83으로 뒤진 채 4쿼터를 맞았다. 인디애나의 공세에 밀려 주도권을 뺏겼다.
하지만 종료 3분 10초 전 제이슨 테이텀의 덩크슛으로 100-102로 추격했다. 제일런 브라운이 플로팅 점프슛으로 102-102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45초를 남기고 보스턴의 결정적 한 방이 나왔다. 데릭 화이트가 브라운의 패스를 받아 3점 슛을 넣으며 105-102로 역전했다.
이날 보스턴은 브라운이 29점 테이텀이 26점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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