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시에라리온과의 오찬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한-아프리카 협력을 도모한다. 사진은 윤 대통령(오른쪽에서 4번째)이 지난 19일 아프리카 5개국 장·차관급 인사를 접견하는 모습.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은 시에라리온과의 오찬 정상회담을 통해 한-아프리카 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아프리카 서부 대서양 해안에 위치한 시에라리온의 줄리우스 마아다 비오 대통령과 오찬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부는 다음달 4~5일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아프리카 국가 중 48개국 정도가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는 잠재력이 큰 아프리카 국가들과 동반성장, 지속가능성, 연대 등을 중심으로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래 최대 규모의 다자 회담이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탄자니아, 에티오피아 등 25개 나라의 국가원수가 한국을 찾는 만큼 윤 대통령은 이들과 릴레이 양자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대통령실은 "우리나라가 최초로 아프리카를 상대로 개최하는 다자 정상회담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