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섭 신임 전남지방우정청장/사진=전남우정청 제공.
신대섭 전 서울지방우정청장이 제61대 전남지방우정청장으로 10일 취임했다.
신대섭 신임 전남우정청장은 행정고시(37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뒤 지식경제부 정보화담당관, 우정사업본부 경영총괄담당관, 우편정책과장, 예금사업단장, 경인지방우정청장, 서울지방우정청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신대섭 전남지방우정청장은 "광주·전남 지역에 부임하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우체국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안정적인 우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