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어번 아일랜드에서 풀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은 서울신라호텔 어번 아일랜드의 야간 전경. /사진=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이 5개월 동안 다섯 가지 테마의 '프라이빗 풀 파티'를 진행한다.
서울신라호텔은 다음달 5일부터 오는 11월16일까지 '어번 아일랜드'에서 15차례에 걸쳐 풀 파티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어번 아일랜드는 '어번 아일랜드라는 섬으로 떠나는 여행, 그곳에서 마주하는 다섯 가지 이야기'라는 콘셉트에 따라 다섯 가지 테마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즌별로는 ▲도시에서 벗어나 미지의 항구에 도착,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되는 여행(7월5~6일) ▲핑크빛 구름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공간, 마주한 자유와 사랑(8월1~3일, 15~17일) ▲저녁빛이 아름다운 섬에서 꿈꾸는 몽환적인 아름다움,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9월5~7일)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해, 해를 품은 바다를 보며 찾아오는 평화(10월3~5일) ▲여정의 마무리, 다시 만날 그날을 약속하는 순간(11월16일) 등 다섯 가지 테마가 펼쳐진다.


저녁 8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는 파티에는 수영을 하며 즐길 수 있는 DJ 공연이 진행된다. 다음달에 시작되는 첫 번째 파티에는 DJ 아프로, 트룬솔 등이 나선다. 이후에는 다양한 아티스트를 초대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힙합 R&B 라이브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풀 파티는 만 19세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풀 파티 입장권은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와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프리즘'에서 시즌에 따라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풀 파티 입장권이 포함된 객실 패키지 '어번 더 베리 퍼스트 풀 파티'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는 ▲객실(1박) ▲어번 아일랜드 풀 파티 입장(2인) ▲전용 선베드 1세트(2베드) ▲데킬라 '패트론'(2잔) 등으로 구성된다.


프리즘에서는 객실 투숙 없이 풀 파티만 즐길 수 있는 상품이 판매된다. 카바나 종류에 따라 4인부터 8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에는 ▲어번 아일랜드 풀 파티 입장 ▲샴페인 ▲푸드 플래터 ▲데킬라 '패트론'(2잔)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