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싱글즈
공개된 화보 속 안보현은 순수의 BASIC, 반항의 DANGER, 그리고 그 사이를 조율하는 BALANCE, 타사키의 3가지 주얼리 라인을 착용해 새로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조각상 같은 외모에 주얼리까지 더하니 우아한 분위기를 물씬 풍겨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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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배우 커리어 외에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며 올드 카 유저로도 유명한 안보현. 그는 "차에서 소리가 나는 부분을 교체해 주면 즉각적으로 개선되는 게 그렇게 기특하고 기쁘다. 수입이 많지 않을 시절 손을 덜덜 떨며 11만 원짜리 부품을 교체했던 추억이 있다 보니 애정이 더 깊어지는 거 같다"라며 올드 카에 대한 추억을 회상했다.
오래된 바이크, 올드카와 함께 떠나는 것을 즐긴다는 안보현은 "일탈이나 해방에서 오는 자유로움도 있고···. 밖에 나가는 것이 고된 일의 연속이지만, 거기서 느끼는 것이 많다. 라면을 하나 끓여먹어도 고생한 뒤 밖에서 먹는 게 훨씬 맛있고 재미있다"라며 자신의 취향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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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아니지만 술을 즐긴다는 안보현에게 데일리 페어링을 묻자, "계속 바뀌는데 요즘은 클래식으로 삼겹살에 소주가 소울푸드다. 그러나 아무래도 최고의 페어링은 사람인 것 같다. 맛있는 음식과 술의 조합을 누구랑 나누는지가 가장 중요한 거 같다"라며 웃었다.
오랜만의 몸을 드러내는 화보를 위해 전부터 단식하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는 안보현에게 오늘 스스로에 대한 보상이 있냐는 질문을 건네자 그는 "참치에 소주 그리고 14년 숙성된 우정이 함께하는 저녁 약속이 있다"라며 기대에 찬 웃음과 함께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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