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가 아동복지시설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 교육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LH는 지난 5월 열린 국토교통부 주관 자립준비청년 정책 간담회에서 아동복지시설 현장 종사자에 대한 주거지원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수렴해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17개 시·도 가정위탁지원센터와 자립지원 전담기관 종사자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바람개비서포터즈(자립준비청년이 직접 자립교육, 멘토링 등을 실시하는 자조모임) 등 600여명이 참여하며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다양한 LH 주거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선호도가 높은 전세임대 사업의 신청절차, 구비서류 등도 상세히 설명한다.
LH는 시설을 떠나 새 출발을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사회진출을 위해 그동안 주거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지난 5년 동안 총 6759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했으며 지난해 우리은행,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686명의 주택청약저축 가입 등을 지원, 자립준비청년의 장기적 자립을 도왔다.
지난해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협력해 161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 첫 입주 시 필요한 생필품, 가재도구 등 구비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금 20만원도 지원한 바 있다.
고병욱 LH 주거복지본부장은 "LH는 자립준비청년의 첫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고 있다"며 "자립준비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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