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광교청사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5개 시·군을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 2월 1차 시범지역 공모를 통해 경기도에서는 고양시, 동두천시, 양주시 3곳이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2차 시범지역 공모에 김포시, 파주시, 포천시, 가평군, 연천군 등 총 5개 시·군이 신청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5개 시·군과 협력해 맞춤형 모델 발굴을 지원한다. 또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컨설팅과 협의회를 진행하며 지역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파주시) 지역이 키운 인재, 인재가 키우는 파주 △(김포시) 맞춤 교육·돌봄, 살고 싶은 글로컬 미래 교육도시 △(포천시) Edu-In-포천, 행복한 미래를 여는 더 큰 포천교육! △(가평군) 창창한 미래 플러스 인 가평 △(연천군) 교육과 지역산업의 연계로 지역 맞춤형 지방시대 구현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번 2차 공모 신청은 이달 30일까지이며 교육부는 7월 중 심의를 거쳐 2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서혜정 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은 "공교육을 통해 지역교육을 혁신하고 지역 정주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2차 시범지역 공모 기한인 오는 30일까지 5개 시·군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