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뉘르부르크링서 제네시스 트랙택시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제네시스
트랙 택시는 드라이빙 트랙에서 전문 드라이버(인스트럭터)가 운전하는 차에 일반 고객이 동승해 다양한 주행 조건과 극한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는 차 1대당 최대 3명이 탑승 가능하며 승객은 20.8km에 달하는 뉘르부르크링 트랙 주행 체험이 가능하다. 노르트슐라이페는 좁은 도로폭과 73개의 코너, 300m에 달하는 고저차 등 가혹하고 스릴 넘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은 제네시스가 고성능 영역으로의 확장 의지를 담아 지난 3월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마그마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제네시스 트랙택시는 최대 3인이 동승 가능하다. 최고시속은 270km.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는 제네시스 고성능 모델을 제공하기 위한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얻을 고객 경험이 제네시스 성능을 발전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다음달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GV60 마그마 콘셉트와 G80 EV 마그마 콘셉트를 전세계 최초로 주행 시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