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아버지 이종범 전 LG 코치가 샌프란시스코 홈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사진= 로이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는 27일(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샌프란시스코 한국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정후의 부친인 이종범 전 코치가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고, 아들이 시포자로 함께했다.
이날 주인공은 이정후였다. 그러나 어깨 수술로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아 아버지가 시구자로 등장했다. 우투좌타인 이정후는 아버지의 시구를 왼손이 아닌 오른손으로 잡았다.
올 시즌 이정후는 3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2 38안타 2홈런 8타점 15득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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