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수 교육감(앞줄 왼쪽 다섯번째)이 청소년 마약류 예방 심포지엄에 참석한 관계자들과 마약퇴치 캠페인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교육청
'일상으로 파고드는 청소년 마약, 그 예방대책은 없는가'를 주제로 열린 심포지엄에는 하 교육감을 비롯해 신정철 부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최창욱 부산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 서영호 부울경의약품유통협회 회장, 이주미 부산학부모연합회 사무총장, 학부모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장옥진 해운대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뇌 발달의 측면에 살펴본 청소년이 중독에 취약한 이유'를 주제로, 최성진 동명대학교 상담임상심리학과 교수가 '청소년이 마약을 갈망하는 심리적 이유와 대처법'을 주제로 각각 강의했다.
하 교육감은 "청소년 마약범죄는 우리 모두의 경각심이 필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학생들을 마약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방안들이 활발하게 논의돼 세밀하고 단단한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