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 통구리 일원에 들어설 경기도 소방학교 북부캠퍼스 부지.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28일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가 들어서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함께 소방 공무원 및 관계자 등 연간 최소 5만여 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또 경기북부지역에 소방관의 교육훈련 시설에 대한 접근성이 개선되고 교육 기회도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는 오는 2029년까지 총사업비 493억 원을 투입해 백학면 통구리 일원 212,541㎡ 부지에 생활 복지관, 도민 안전캠프, 북부 특화교육 훈련관, 기초 교육 훈련관 등 4개 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다.
김덕현 군수는 "경기도소방학교 북부캠퍼스 유치로 연천군은 경기북부 소방훈련과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북부캠퍼스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방문객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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