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전망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망원경을 통해 북녘을 바라보고 있다. / 사진 제공=경기도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국민 평화 의식 함양과 DMZ 생태 가치의 재인식을 위하여 DMZ 평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에 운행되는 DMZ 평화열차는 KTX광명역을 기점으로 용산역, 일산역, 임진강역, 또는 도라산역에 도착 후 다시 KTX광명역으로 돌아오는 왕복열차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운영될 예정이다.
평화열차는 첫째 주 토요일에는 임진강역에 하차해 자유여행으로 진행되며 셋째 주 토요일에는 도라산역에서 하차해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쪽 지역을 둘러보는 민북관광과 연계해 진행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열차 운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평화와 통일에 관심을 높이고 DMZ의 생태와 역사적 가치를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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