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원 경북도의원(왼쪽)이 우수의정대상을 받은 뒤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상북도의회

이충원 경북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의성)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5회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8일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제8대 의성군의회 의원을 시작으로 제12대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 신공항이전지원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농수산업 발전을 위한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경북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해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경북도의 대응과 사전 대책을 마련하고 '경북도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부정 수급자에 대한 지급제한 기간을 규정하여 농어민수당 집행의 신뢰성을 제고했다.


이 의원은 "4년 임기의 절반의 의정활동을 하는 시점에 너무도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다"며 "남은 임기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 의원 중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공로가 큰 광역의회 의원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