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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정남규와 살인경쟁한 유영철의 소름돋는 심리 끼치는 심리가 공개됐다.

28일 뱡송된 '더 풀어파일러'에서는 10년간 총 8명의 여성을 살해하고 그 시신을 애장품으로 여긴 미치광이 살인마 사건을 파헤쳤다.


피해자가 늘어날수록 더 잔인하고 온갖 엽기적인 만행을 저지르는 범인에 서장훈은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XX 놈을 만나서 안타깝다"라며 일갈했다.

이진호 역시 "완전 미X놈이네!"라며 눈살을 찌푸린다. 박선영은 "정답이어도 싫다"라고 말해 역대급 끔찍한 범인의 범죄 행각과 심리 분석에 관심이 증폭시켰다.

더불어 범인은 새롭게 등장한 연쇄살인마의 범행 소식을 접하고 그로 인해 자신에게 불리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3년간 범행을 멈춘 이유를 밝혀 또 한 번 충격을 안겼다.


이에 권일용 교수는 "연쇄살인마 유영철 같은 경우, 정남규의 범행까지 자신이 했다고 허위자백을 했다. 이후 정남규가 '내가 저지른 범행을 유영철이 자기 범행인척한 건 과시한 것에 불과하다'라고 했다"라며 직접 겪은 수사기를 언급하면서 서로 평가하고 영향받는 연쇄 살인마들의 특정 습성을 설명했다.

이에 서장훈은 "범행을 무슨 커리어 자랑하는 것처럼…"이라며 이해 불가한 범인의 심리에 격노한다. 한석준 또한 "제일 충격적이다"라며 살인을 경쟁하듯 영향을 주고받는 범인들의 사고방식에 혀를 내둘렀다.

이어 서장훈은 "전혀 예상치도 못하게 XX 놈을 만나서 안타깝다"라고 탄식했다.

이진호 역시 "완전 미X놈이네"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박선영은 "정답이어도 싫다"라고 말해 역대급 끔찍한 범인의 범죄 행각과 심리 분석에 관심이 증폭시켰다.